서울에서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0명 집계됐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30명 늘어나 총 10만4563명이라고 전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39명 많다. 1주 전보다는 48명 적다. 해외 유입이 3명 늘었다.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진원지를 살펴보면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 10명 추가(총 56명) ▲구로구 소재 어르신 돌봄센터 관련 확진자 3명 추가(총 25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 1명 추가(서울 총 713명)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 1명 추가(총 25명) 등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22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7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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