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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동작구 청년 주택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서울 동작구 청년 주택 일반 공급 대상자 선정 과정을 안내하는 공고문이 캡처돼 있었다. 선정 과정 안내 공고문엔 "일반공급 대상자 선정방법에 1차(배점항목표) 60%+2차(자기소개서 심사) 40% 및 소득자산심사"로 표기돼 있다.
누리꾼들은 청년 주택에 입주할 때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일부는 특정 인원만 입주하게 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동작구 관계자는 "해당 주택은 공동체 주택으로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도 마련해드린다"라며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가 있어 규율을 조정할 수 있지만 공동체 주택은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규정을 만들어 층간소음 같은 부분이 생기면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내를 했음에도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이 생기면 주택 운영이 어려워진다"고 했다.
관계자는 자기소개서라는 표현으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디 학교를 졸업했고 그런 이력을 적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활동 관련 부분을 적어달라는 것"이라며 "입주자들이 공동체 활동을 인지하고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점이 40%라 변별력이 있을 것 같다는 지적엔 "100점 만점을 하다 보니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도 일부 있지만 딱 잘라 차별화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며 "심사위원들도 공동체 활동에 적합한지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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