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2400명대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101명으로 전일 동시간대 집계된 1871명보다 230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 동안(9월30일부터 10월6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살펴보면 2562→ 2486→ 2248→ 2085→ 1672→ 1575→ 2028명 등이다.


전날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1606명(76.4%), 비수도권은 495명(23.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805명 ▲경기 605명 ▲인천 196명 ▲경남 93명 ▲충북 75명 ▲경북 55명 ▲충남 49명 ▲부산 48명 ▲대구 46명 ▲대전·강원 각 28명 ▲전북 22명 ▲광주 13명 ▲울산·전남 각 12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으로 집계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외 예방접종자 중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고 입국한 내·외국인, 주한미군·주한외교단과 동반가족에게 예방접종확인서가 발급된다. 보건소에 방문해 본인의 해외 예방 접종 증명 내용과 격리 면제서를 제시하면 국내 예방접종시스템에 접종 이력이 등록돼 발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