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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LA다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두 팀의 26명 로스터가 발표됐다. 김광현은 12명의 투수 중 1명으로 포함됐다.
김광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등판 여부는 미지수다. 불펜인 만큼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등판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MLB닷컴은 "세인트루이스가 크게 뒤지지 않는 이상 김광현이 많은 이닝을 던지진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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