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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낮은 국유재산 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4년 위탁개발제도를 도입한 캠코는 ‘나라키움 저동빌딩(남대문세무서)’ 등 현재까지 40여 건의 공공개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캠코의 역할과 나아 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임미화 전주대 교수 진행으로 ▲국유재산 개발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승욱 국토연구원 센터장) ▲국유재산개발의 국내외 사례 및 시사점(정은상 부동산도서관 대표) ▲캠코 국유재산개발 성과·발전방향(송용철 캠코연구소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견 교환으로 진행됐다.
패널 참여자로는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이현석 건국대학교 교수, 김진유 경기대학교 교수, 이명범 P&D 파트너스 대표, 현길용 현대건설 부장이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책연구기관, 유관 협회 등 공공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을 위해 생중계됐다.
캠코는 싱크탱크로서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공공개발사업 관련 조사연구, 국·공유재산 개발 연구, 부동산 시장 및 정책 분석 등 국가자산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전문가들과 함께해 공공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감으로써 공공 디벨로퍼로서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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