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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영 의원(국민의힘·비례)은 8일 직장에 대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 앱에 공직자 통합 메일 'korea.kr'로 가입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0월 1~7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의 응답자 95.69%는 근속 10년 미만의 공무원이었다.
해당 설문에서 "'시보떡 돌리기'나 출산·육아휴직 답례와 같은 조직문화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설문조사 응답자 719명 중 65%가 "있다"고 답변했다.
시보떡 돌리기는 보통 시보 기간 6개월을 끝낸 초임 공무원이 감사의 의미로 동료들에게 떡을 돌리는 관행이다. 과거 관례로 떡을 돌리긴 했으나 최근엔 비용과 차별 문제가 지적돼 악·폐습으로 평가받는다.
"퇴근 이후 불필요한 연락이나 회식 강요 등의 조직문화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45.87%가 "있다"고 답했다. "'국장·과장님 모시는 날' 등의 조직문화가 있습니까"에는 51.6%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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