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의 2176명에서 222명 감소한 수치다. 4일 만에 다시 1000명선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2000명에 육박할 만큼 적지 않은 수치인 데다 95일 연속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1924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961.4명으로 전날 2003.7명보다 42.3명 감소했다. 지난 9월25일 2028.3명으로 2000명선에 올라선 이래로 보름 만에 1000명선으로 내려왔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467명(서울 707명, 경기 629명, 인천 131명)으로 전체에서 76.2% 비중을 차지했다. 전날인 8일 1650명에서 183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457명으로, 국내발생의 23.8%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 0시 기준까지 최근 2주간 '2769→2382→2288→2884→2562→2485→2247→2085→1671→1574→2027→2425→2175→195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734→2355→2269→2858→2537→2450→2220→2057→1651→1555→2001→2398→2144→192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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