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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경남 창원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근무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마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직원인 A씨는 전날 배우자의 의심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9시쯤 확진이 확인됐다. A씨는 6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근무했고 8일에는 연가였다.
경남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사무실 등 공용공간을 긴급 소독했다. 확진자 소속 기관의 전 직원 20명은 선제 검사를 받고 자택에 대기하도록 했다.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는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주기관에는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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