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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살인 및 강도살인,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윤성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정식 재판이기 때문에 강윤성이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첫 공판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 낭독과 피고인의 혐의 인부 절차 등이 진행된다. 강윤성은 국민참여재판에 대해서는 불희망 확인서를 제출한 상태다. 전과 14범인 강윤성은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5월6일 출소했다. 유흥비 등에 쓰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검찰은 대검찰청 통합심리분석 결과 강윤성이 정신병질적 성향이 동반된 반사회성 성격장애(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의 사이코패스 및 심리 검사에서도 사이코패스 판단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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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