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 발생해 사흘째 2000명대를 기록한 지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3명 나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13명 늘어난 10만8137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421명에서 3시간 동안 92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513명은 전날 같은 시간 571명보다 58명, 일주일 전인 3일 같은 시간 549명보다 36명 적은 규모다.

서울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574→521→689→836→775→712→583명의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20명(총 4만1552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167명(총 3만5857명)으로 뒤를 이었다.

노원구 소재 병원에서는 이날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어났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확진자는 735명이다.

마포구 소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91명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에서도 이날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총 1785명) 기타 집단감염 11명(총 2만362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총 4349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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