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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5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391명보다 4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95명 늘어난 10만853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2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35명이 됐다.
병원발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95명),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43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총 9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1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0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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