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1.10.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6시10분 그랜드워커힐 서울(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한다.

개회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참석한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가자는 9월28일 이전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개최 72시간 전 PCR 검사한 결과서(음성) 제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튜브로 생중계돼 누구나 볼 수 있다.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64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 등 700여 명이 모여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 간 서울시 투자유치설명회, 수출상담회, 채용설명회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다시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매력적인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로 '서울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연결고리로 외국 자본의 서울 투자를 견인하고 서울의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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