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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쯤 마포구 서교동 한 홀덤펍에서 불법 영업을 하던 업주와 손님 등 8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사람이 모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손님들이 7개 테이블에 앉아 게임을 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술을 마시며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홀덤펍은 유흥시설로 분류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영업할 수 없다. 해당 업소는 지난달에도 감염병예방법 혐의로 적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소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모집한 참가자들에게 20~30만원씩 입장료를 받고 장소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업주를 상대로 불법 도박을 벌였는지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11시24분쯤 마포구 서교동 한 노래방에서도 60대 여성 업주 1명과 도우미 5명, 이용객 5명 등 총 11명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찰은 업주에게 접대부를 알선한 혐의(음악산업진흥법 위반)도 적용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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