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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5대 고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서울패션위크가 역대 최다 규모의 온라인 관람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 120개국에서 패션필름 영상 공개 3일만에 조회수 840만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틱톡(TikTok) 계정은 2일부터 패션 영상을 공유하는 '패션새내기'와 '패셔니스타' 이벤트로 서울패션위크 해시태그 챌린지 10일만에 4000만뷰를 넘어섰다.
올 한해 서울패션위크를 위해 참여 브랜드별 패션필름은 총 80편 제작됐다. 100% 사전 제작되는 만큼 영상미와 완성도가 뛰어나며, 서울 대표 명소에서 진행되는 런웨이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티인 카이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해 관심도를 높였다.힙합 뮤지션부터 한국 전통음악 계승자의 무대공연 등도 함께 준비하는 등 패션과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안형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디지털 패션쇼 형태로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배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동참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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