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58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58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517명, 해외 유입 13명이다.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누적 260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47명보다 237명 늘어 15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5742명(해외유입 1만4750명)이다. 닷새째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0만489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12만520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8.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9만4230명 늘어나 누적 3120만890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0.8%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0.7%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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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173명… 감염 비율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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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수는 1745명으로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47명보다 237명 늘어 15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5742명(해외유입 1만4750명)이다. 국내 발생은 1571명, 해외유입은 1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경남 29명 ▲부산 40명 ▲울산 7명 ▲대구 65명 ▲강원 17명 ▲경북 41명 ▲충북 88명 ▲대전 21명 ▲인천 86명 ▲광주 14명 ▲전남 16명 ▲전북 13명 ▲충남 33명 ▲제주 11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73명(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으로 7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98명으로 25.3%다.
최근 일주일(지난7일~1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427→ 2176→ 1953→ 1594→ 1297→ 1347→ 1584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400→ 2145→ 1924→ 1560→ 1284→ 1334→ 157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45명으로 전날 1807명보다 62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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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1명 발생, 누적 2605명… 치명률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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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605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60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59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806명 늘어나 누적 30만206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06만2420건이다. 이 가운데 1344만810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8만586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