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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6시7분쯤 성북구 정릉동 한 가게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49·여)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가게에 있던 종업원의 저지로 미수에 그쳤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올케인 B씨(45·여)를 해치려는 의도로 그의 가게로 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최근 본인을 고소하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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