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556명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556명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62명 많다. 1주 전보다는 44명 적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10만975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1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12명 추가 확진돼 총 45명이 감염됐다. 광진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18명이다.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2명(총 95명),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총 21명)도 추가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23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명은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27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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