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숲 온라인 축제(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유아숲 축제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한다.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이벤트별로 제시된 3가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집콕! 숲놀이'는 집에서 아이와 자연물을 가지고 노는 사진(3장 이상) 또는 영상을 인증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집콕놀이 #숲놀 #서울시유아숲축제이다.

'우.유.소(우리동네 유아숲체험원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도 있다.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노는 사진(3장 이상) 또는 영상을 인증하는 행사다.

필수 해시태그 #ㅇㅇㅇ아숲체험원(방문한유아숲체험원 이름) #숲놀 #서울시유아숲축제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지난 6일부터 사전 행사인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의 공원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유아숲 축제 게시물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그램하면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진구 등 5개 자치구에서는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했을 때 참여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채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벤트 참여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는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집콕 놀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과 양육자 모두에게 즐거운 가을기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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