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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몸살 기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하자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뒤 '돌파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구대 전 직원 73명에게 진단검사를 받게 했으며, 밀접 접촉자 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지구대 건물 내부 소독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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