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100일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15일 발표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00명대 전후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12명이다. 이는 전일 동시간대 1822명보다 310명 줄어든 수치다.

밤 사이 추가되는 인원을 고려하면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별 신규 확진자는 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1940명 등이다.


전날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1235명(81.7%), 비수도권이 277명(18.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77명 ▲경기 462명 ▲인천 96명 ▲충북 44명 ▲대구 38명 ▲경북 34명 ▲부산 31명 ▲충남 33명 ▲강원 21명 ▲전남 18명 ▲전북 14명 ▲경남 12명 ▲대전 12명 ▲제주 10명 ▲광주 6명 ▲울산 4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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