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채 이동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강원 영서 북부 제외)와 충청권, 남부지방(경상권 동부 제외)은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상권 동부와 제주도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남부 일부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예정이다.


1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10~40㎜ ▲강원 영서중남부·충청권·남부지방·제주도 5~20㎜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제주 18도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