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480명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 /사진=뉴스1
서울에서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0명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80명 늘어나 누적 11만1100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기준 1주 전보다 72명 적다. 해외 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28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51명), 동작구 아파트 관련 1명(누적 51명) 추가 확진자도 발생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서울에서만 742명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중 21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48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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