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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심씨 관련 고발 민원을 넘겨받아 검토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일선 경찰서로 사건을 배당할지, 다른 지역 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심씨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동료들을 대상으로 한 욕설 메시지 등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심씨는 지난 11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이후 평창올림픽 당시 라커룸에서 동료 선수 등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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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