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7층에서 근무하는 외교부 사회복무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6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서울청사에는 지난 13~15일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입주 기관에 관련 상황을 전파하고 개인 방역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7~9시에는 청사 전체 공간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10여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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