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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1000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대비 198명 줄어든 수준이다. 지역감염자는 1403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101명으로 전국 비중의 78.5%를 차지했다. 서울 503명, 경기 489명, 인천 109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302명으로 국내발생의 21.5%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는 9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는 '1670→1574→2027→2425→2172→1953→1594→1297→1346→1583→1939→1684명→1617→1420'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239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총 2660명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34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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