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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에 따르면 인천시 남동구 모 행정복지센터는 숨진 B양 가정에 지난 7월에 네 차례 방문했지만 상담기록에 자녀와 엄마 상태를 모두 '양호'라고 기록했다. 지난 7월30일과 8월5일에는 각각 과일과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적었으나 이 때는 B양이 숨진 뒤 일주일가량 지났을 때였다.
검찰 공소장과 인천시·보건복지부의 사례 관리 내용을 보면 B양 사망 시점은 지난 7월23일 오후에서 24일 오후 8시 사이로 판단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월부터 7월 전화상담 4차례와 방문 상담 3차례를 진행하고 '특이사항 없다'고 기록했다. 검찰 조사 결과 B양 어머니 A씨는 지난 6월19일부터 7월17일까지 29일 중 27일을 외박하며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 B양이 사망하기 직전 지난 7월21~24일에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검찰은 친모 A씨 방임으로 B양이 숨진 것으로 보고 A씨를 아동학대살해죄 등으로 기소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7월 21~24일 인천 남동구 한 빌라 주거지에 B양을 77시간 동안 홀로 내버려 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집에 와서 B양이 숨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외출을 하며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친모 A씨 방임으로 B양이 숨진 것으로 보고 A씨를 아동학대살해죄 등으로 기소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7월 21~24일 인천 남동구 한 빌라 주거지에 B양을 77시간 동안 홀로 내버려 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집에 와서 B양이 숨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외출을 하며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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