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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씨는 이날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법무부가 인증한 업체를 통해 어제 녹취록을 완성했다"고 알렸다.
이어 "녹취록 형태와 원본(음성파일) 둘 다 가지고 있다"며 17분37초 분량의 음성 파일을 오늘 밤 10시30분 MBC 'PD수첩'을 통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2주 전 일부 매체는 검찰 공수처가 핸드폰 포렌식을 통해 완성한 녹취록 내용과 관련해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또다른 매체는 '윤석열'이름을 빼고 보도했다. (음성파일에) 김 의원이 '내가 이 고발장을 들고 가서 접수하면 윤석열이 시킨 게 된다'는 문장이 나오느냐, 이름이 나오냐"고 묻자 조성은씨는 "과연 1회만 나올까요"라고 답했다.
적어도 두차례 이상 '윤석열' 이름이 여러번 등장한다는 것으로 조씨는 "고발장을 작성하고 전달한 의도가 명백해진다"며 윤석열 검찰이 총선이라는 정치행위에 관여하려한 것이라는 자신의 주장이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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