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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0일 수요일 아침에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의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13도 Δ춘천 3도 Δ강릉 8도 Δ대전 4도 Δ대구 6도 Δ부산 9도 Δ전주 5도 Δ광주 7도 Δ제주 14도다.
강원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새벽까지 내린 비 또는 눈이 얼면서 등산로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등산객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 9시까지 중부내륙과 경북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시 기준 대구가 '보통'을, 그 밖의 권역이 '좋음'을 나타내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세종·충북·경북·대구·경남·울산·부산이 '보통'을, 그 밖의 권역이 '좋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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