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플랫폼, 두바이 간 이유는?... 국내 ICT 기술 알린다
캐치패션, 전 세계 대표 ICT 기업 교류의 장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참가
손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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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벤처스는 지난 17일부터 GITEX Future Stars 개별 부스에서 세계 IT 전문가와 투자자들과 만나 ICT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캐치패션은 이번 GITEX 참가를 통해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캐치패션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공식 유통사 40여곳과의 정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1만5000개 럭셔리 브랜드의 350만여개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에그리게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정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메타서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350만개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검색할 때마다 최저가를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재고 변동 상황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60초마다 갱신된다.
최근에는 가격 변동과 재입고 알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GITEX는 매년 글로벌 ICT 관련 투자자·정부기관·기업이 모이는 중동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다.
올해 41회째로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전 세계 144개국 14만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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