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57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2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571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556명, 해외 유입 15명이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698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73명보다 498명 늘어난 157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6088명(해외유입 1만4880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2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13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1584명에서 13명 줄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1명 ▲경기 582명 ▲경남 32명 ▲부산 35명 ▲울산 6명 ▲대구 35명 ▲강원 27명 ▲경북 75명 ▲충북 67명 ▲대전 9명 ▲인천 109명 ▲광주 12명 ▲전남 9명 ▲전북 9명 ▲충남 42명 ▲제주 3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92명(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으로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64명으로 23.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69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40→ 1684→ 1618→ 1420→ 1050→ 1073→ 1571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24→ 1670→ 1594→ 1403→ 1030→ 1048→ 155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0.7명으로 전날 1462.9명보다 2.2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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