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57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사람들.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571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556명, 해외 유입 15명이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698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73명보다 498명 늘어난 157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6088명(해외유입 1만4880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2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13일 0시 기준 1584명과 비교하면 13명 줄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만677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51만309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8.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6%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4만3345명 늘어나 누적 3426만508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6.7%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7.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6345건 늘어난 총 32만9363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3건(누적 1338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50건(누적 1만84건), 사망 사례는 12건(누적 799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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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효과 끝나자 급증… 신규 확진 15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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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460.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73명보다 498명명 늘어 157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6088명(해외유입 1만4880명)이다. 국내 발생은 1556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92명(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으로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64명으로 23.4%다.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40→ 1684→ 1618→ 1420→
1050→ 1073→ 1571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24→ 1670→ 1594→ 1403→
1030→ 1048→ 155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0.7명으로 전날 1462.9명보다 2.2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안이 시행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만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