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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에 "히틀러 통치 시기 독일 중공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히틀러는 동물을 사랑하여 1933년 동물 생체실험 금지와 동물 꼬리 자르기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을 세계 최초로 만들도록 했다"며 "그래서 독일 총리 후보가 '히틀러가 다 잘못했나? 히틀러가 잘한 것도 있다'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적었다.
이후 '전두환 옹호' 논란이 생기자 윤 전 총장은 "제 말을 앞뒤 다 빼고 이야기한다"며 "전두환이 7년 동안 집권하면서 잘못한 거 많다. 그러나 다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라는 맥락이었다)"고 했다. 이어 "권한의 위임이라는 측면에서 그 후 대통령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건 전문가도 다 하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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