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회 12곳의 상임위원회는 21일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나서며 국감 일정을 마무리한다.
여야의 공방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임위는 법제사법위원회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법무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 대한 종합국감을 실시한다.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수사가 한창이어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관련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또 고발사주 수사와 관련, 녹취록이 특정 방송사에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경위를 따져 물을 계획이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녹취록 유출 출처로 공수처를 지목하고 "이런 공무상비밀누설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부와 소속·공공·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국감 일정을 진행한다. 여야 대선주자를 둘러싼 '논문' 논란이 재차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공사 등에 대한 종합국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등에 대한 종합국감을 실시한다.
이밖에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부와 통일부 등, 국방위원회는 국방부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종합국감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