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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 대상으로 광주(3개사), 전남(5개사), 제주(1개사)지역 제조 소기업 9개사를 선정해 3억49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은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탄소 수준 진단 후 심층 컨설팅을 지원하고 복수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고탄소 배출 업종인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이 7개사 신청해 3개사 선정돼 최다 신청 및 선정 규모를 보였다.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최대 5000만원(정부지원 90%. 기업부담10%)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1년 동안 수행기관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바우처 서비스는 컨설팅(필수) 분야로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탄소수준진단+심층컨설팅)과 기술지원(선택)▲시제품 제작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 ▲친환경·저탄소 인증 ▲친환경·저탄소 시험 ▲탄소 저감 설계 등 5개다.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소기업이 탄소 저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광주전남중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사회의 요구에 중소기업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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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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