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가에서 중고 명품시계 판매자가 이를 구매하겠다고 접근한 남성에게 물건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대학가에서 중고 명품시계 판매자가 이를 구매하겠다고 접근한 남성에게 물건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5시쯤 마포구 홍익대 정문 인근에서 명품 손목시계를 구매하겠다며 판매자 A씨에게 접근해 시계를 차고 달아난 남성을 뒤쫓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30분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해당 시계를 판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구매의사를 밝힌 남성을 만났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난당한 시계는 시중가 900만원대인 고가 물품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인을 추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