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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송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데이터 센터 설립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데이터센터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구현은 물론,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세계 3위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관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산업군에서 알리바바 생태계의 입증된 기술을 도입해왔다. 일례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의 첨단 컴퓨팅 기술과 AI(인공지능) 기능 지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시장 고객을 상대로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외에도 라스컴·뱅크웨어 글로벌·경기글로벌게임센터·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많은 국내 파트너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기업을 위한 생태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위한 워크샵을 제공하기 위해 메가존의 자회사인 클라우드 클래스, 글로벌 지식(Global Knowledge)과 제휴한 바 있다.
스톤 니(Stone Ni)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리드는 "한국 고객들이 보안 규정 준수와 데이터 주권 문제에 관한 걱정 없이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l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대표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이커머스·금융·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도 전할 것"이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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