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최저기온 5도까지 내려가며 11월 중순 수준의 추위가 이어진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금요일인 22일 출근길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Δ경기 광주 60m Δ이천 90m Δ여주 170m Δ장호원(이천) 300m Δ양평 660m Δ해안(양구) 130m Δ서석(홍천) 180m Δ대관령(평창) 200m Δ문막(원주) 270m Δ상당(청주) 90m Δ노은(충주) 110m Δ괴산 130m Δ보은 140m Δ양화(부여) 130m Δ공주 140m Δ금산 150m Δ부여 220m Δ청양 380m Δ진안 150m Δ곡성 170m Δ강진면(임실) 900m Δ장수 960m Δ의성 180m Δ군위 200m Δ안동 230m Δ청도 330m Δ수비(영양) 360m Δ밀양 70m Δ대곡(진주) 130m Δ함안 390m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로 추울 전망이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5.5도 Δ인천 6.9도 Δ강릉 9.7도 Δ춘천 4.4도 Δ대전 4도 Δ청주 5.5도 Δ전주 5.2도 Δ광주 6.6도 Δ대구 6.4도 Δ부산 10도 Δ제주 15.2도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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