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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가 전일 누리호 발사 결과가 발표되자 하락세다.
22일 오후 1시 43분 비츠로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7.55%) 하락한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리호는 전일 더미 위성(위성모사체)이 목표 궤도에 안착하는 데 실패하면서 완벽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의 전 비행 과정은 정상적으로 수행됐다"면서도 "위성모사체가 700km 고도 목표에는 도달했으나 7.5km/s의 목표 속도에는 미치지 못해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누리호는 한화·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 300여곳이 참여했다. KAI는 2014년부터 누리호 사업에 참여해 300여개 기업이 만든 부품의 조립을 총괄했다. 발사체의 기본이자 최대 난제인 1단 추진체 연료 탱크와 산화제 탱크도 제작했다.
비츠로테크는 전기제어장치 제조 및 판매업체로 우주항공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액체로켓 연소기개발과 제작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십여년간 국내 액체로켓 개발과 제작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폐액처리 및 진공상태 초정밀접합을 통한 항공우주 시제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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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