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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갈수록 태산이다”며 “같이 경쟁하는 제가 부끄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이 몰락하는 것은 탓할 수 없으나 가까스로 살려놓은 당까지도 이제는 같이 물고 늘어진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본선까지 다섯 달이나 남았는데 이제 그만하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윤석열 캠프는 해당 논란에 대해 “토리 인스타 계정은 평소 반려견을 의인화해서 반어적으로 표현하는 소통 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올렸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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