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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는 지난 22일 “오는 25일 자정까지 경기도지사로서의 소임을 마치고 사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당 후보로 선출된 후 대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에 조기 사퇴를 검토했다. 하지만 이 지사는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지난 20일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 수감 의지를 보이며 지사직 사퇴를 잠정 연기했다.
국감을 무난하게 마친 이 지사는 민주당 선대위 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윤관석 당 사무총장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시을) 등으로부터 선대위 구성과 관련된 의견을 취합 중이다. 민주당은 다음달 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확정되기 전까지 선대위를 출범하는 것으로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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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 지사 측 관계자는 “지난 20일 경기도 국정감사 진행 도중 이 지사가 이 전 대표에게 전화를 했다”며 “이 전 대표는 이 지사에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날 점심시간쯤 이 전 대표가 이 지사와 한차례 전화통화를 했다”며 “양측 캠프에서 역할을 했던 분들이 정권재창출을 위해 서로 협의를 하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을 나눈 것이 전부”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추측과 확대 해석 자제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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