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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7포인트(0.04%) 하락한 3006.16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75억원과 106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84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81%) 통신업(2.50%) 의료정밀(1.83%) 의약품(0.89%) 등이 강세를 보였고 철강·금속(-2.00%) 전기가스업(-1.95%) 비금속광물(-1.81%)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2.28%) 삼성바이오로직스(1.38%) LG화학(1.49%) 삼성SDI(1.94%) 셀트리온(0.92%) 등은 상승했다. NAVER(-0.73%) 카카오(-0.39%) 기아(-0.24%)는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포인트(0.14%) 상승한 995.07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51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9억원과 207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1.37%) 출판·매체복제(1.37%) 오락·문화(1.18%) 등은 강세를, 정보기기(-1.38%) 종이·목재(-1.23%) 금속(-1.10%) 운송장비·부품(-1.0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2%) 에코프로비엠(0.41%) 카카오게임즈(4.70%) 셀트리온제약(0.91%) SK머티리얼즈(0.28%) CJ ENM(2.26%)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0.47%) 에이치엘비(-2.08%) 위메이드(-3.47%)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와 기관 순매수 속에 3000~3010선에서 제한적 등락을 반복했다"면서 "다음달 초 위드 코로나 체계로 전환할 경우 방역당국의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 해제 검토 언급, 헝다그룹 디폴트 위기 모면 등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에도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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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