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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907명(80.4%), 비수도권이 221명(19.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58명 ▲경기 353명 ▲인천 96명 ▲충북 37명 ▲대구 31명 ▲충남 27명 ▲부산 24명 ▲전북 23명 ▲강원 20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제주 11명 ▲전남 5명 ▲울산 4명 ▲대전 4명 ▲광주 3명이다. 세종시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핼러윈' 전후 확진자 반등을 막기 위해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특별 방역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외국인과 젊은층이 다수 밀집하는 서울 이태원과 홍대·강남·서초역을 비롯해 인천(인하대·부평), 경기(용인·수원), 부산(서면) 지역의 주점·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주점·유흥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가 증가하는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 야간에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집합금지,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위반업체는 고발, 운영중단, 과태료 처분 등 적극 조치에 나선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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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