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이 계절적으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8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5.67%) 상승한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절적으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들의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1월 인도분 석탄과 유럽 천연가스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을 보면 각각 27.4%와 24.6%로 다른 원자재 대비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금은 1.4%, 알루미늄은 마이너스(-)2.3%, 대두는 -4.9%를 기록했다.

한전산업은 전국 화력발전소 설비 운전 및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회사와 민간 발전사업자 등이다.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는 매출액의 9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