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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이 면역세포치료제 임상 가속화 및 상업용 대량생산을 위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첨단시설을 착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46분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5.36%) 오른 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자리를 잡은 신규 GMP 시설은 2644㎡(약 8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외에도 세포처리시설 구축,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까지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운 GMP 시설은 7개의 클린룸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공정시스템을 도입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전자 치료를 위한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시설도 함께 설계해 세포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 모두를 연구 및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세포치료제 뿐만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제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착공하게 됐다"며 "3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최첨단 GMP시설을 통해 세계 최고의 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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