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내년 4분기에 열릴 ‘G20 발리 정상회의’의 공식 VIP 차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미래 EV 생태계’(The Future EV Ecosystem for Indonesia) 행사에 전시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앞에 선 아구스 구미왕(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간디 술리스 띠얀또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에릭 또히르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 부디 까르야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의 첫 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 ‘G80 전동화 모델’이 내년 4분기에 열리는 ‘G20 발리 정상회의’(2022 G20 Bali summit)의 VIP 차로 선정됐다.

2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날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미래 EV 생태계’(The Future EV Ecosystem for Indonesia) 행사에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G20 발리 정상회의’의 공식 VIP 차로 결정했다.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들은 G80 전동화 모델을 활용해 행사 일정을 소화하게 될 예정이다.

G80 전동화 모델은 국내 최초의 고급 전동화 모델로 고급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내년 4분기에 열릴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공식 VIP 차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미래 EV 생태계’(The Future EV Ecosystem for Indonesia) 행사에 전시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사진=제네시스
이번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의 선정을 통해 글로벌 고급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올 1~9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된 534대의 전기차 중 2개 모델이 473대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전기차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에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G20 발리 정상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네시스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G20 발리 정상회의는 내년 4분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함께 더 강하게 회복하다’(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