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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5일 안양교도소를 찾아 "관심을 갖고 재건축 문제뿐만 아니라 시설환경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노후화된 건축물 실태 및 재건축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올해로 58년된 안양교도소는 공장동과 수용동 등에 벽면 균열이 발생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박 장관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시설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재건축 등의 문제로 지역사회와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신입 수용자 격리 수용동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도 점검한 뒤 "열악한 시설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대형 기관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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