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위드코로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25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63명 발생했다.

1주일 전인 18일 오후 6시 기준 254명보다 109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63명 늘어난 11만578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6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노원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21명이 감염됐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18명이 됐다.

종로구 공연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로 번졌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총 17명이 감염됐다.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1명(누적 215명) 추가 확진자도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0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2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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