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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카고 뉴스는 홍콩에 소재하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 매체로 세계 물류·화물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우수 공항, 항공사, 해운사, 항만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그린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그동안의 ‘저탄소·친환경 공항’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홍콩공항, 마이애미공항, 창이공항 등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의 경쟁 끝에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공항은 화물터미널 주차장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페덱스(FedEX) 신규터미널 지붕에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의 도입 촉진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적극 확충하는 등 친환경 물류기반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그동안 인천공항이 이룩해온 화물분야의 양적·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친환경 물류 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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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