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모습. 2021.9.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28일부터 11월6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공동으로 '엘살바도르 광역수도권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온라인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정부기관이 제안한 ODA 사업에 코이카가 예산을 확보해주는 정부부처 제안사업이다. 서울시와 코이카는 서울 교통 정책을 중남미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수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중간관리자와 실무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서울 교통정책 수립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들이 대부분 MZ세대로 앞으로 교통정책을 이끌 유망주라고 설명했다. 이들에게 서울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광역교통정보센터, 대중교통, 교통안전, 교통신호 등을 공유한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도시외교 수단으로써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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