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2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1952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30명, 해외 유입 22명이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797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266명보다 686명 늘어난 195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6305명(해외유입 1만5025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9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20일 0시 기준 1571명과 비교하면 381명 늘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30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89만108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9.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0%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7만8236명 늘어나 누적 3670만9777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1.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3.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백신 접종률 높지만… 확진자 2000명대 근접

일주일 평균 국내 일일 확진자수는 1439.2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266명보다 686명 늘어 195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6305명(해외유입 1만5025명)이다. 국내 발생은 1930명, 해외유입은 2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23명 ▲경기 734명 ▲경남 44명 ▲부산 42명 ▲울산 7명 ▲대구 39명 ▲강원 19명 ▲경북 42명 ▲충북 29명 ▲대전 15명 ▲인천 125명 ▲광주 9명 ▲전남 6명 ▲전북 30명 ▲충남 58명 ▲제주 7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82명(서울 723명, 경기 734명, 인천 125명)으로 82.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48명으로 18.0%다.

최근 일주일(지난 21일~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441→ 1440→ 1508→ 1423→ 1190→ 1266→ 1952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30→ 1420→ 1487→ 1395→ 1167→ 1246→ 193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39.2명이다.

사망자 9명 발생, 누적 2797명… 치명률 0.7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797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79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9%, 위중증 환자는 341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066명 늘어나 누적 32만965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62만8311건이다. 이 가운데 1388만4820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8만718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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